2008년 07월 19일
죄수의 딜레마 - 알바편
<경우1> [최선의 경우]
업주가 알바생의 시급을 최저 시급 이상으로 올려주고, 알바생은 열심히 일함.
-> 가게에 활기가 차고, 그에 따라 손님들이 만족.
-> 좋은 평판과 단골 손님 증가.
-> 매출 증대.
<경우2> [한쪽이 크게 손해 보는 경우1]
시급을 법적 최저 시급으로 보장해주지만, 알바생은 의욕이 없음.
<경우3> [한쪽이 크게 손해 보는 경우2]
알바생은 열심히 일하지만, 시급은 법적 최저 시급보다 훨씬 적음.
알바생의 생각 : 열심히 일해봤자 뭐해. 시급도 안 올려주는데...
업주의 생각 : 시급 올려주면 뭐해. 일도 제대로 안 하는데...
업주의 생각 : 시급 올려주면 뭐해. 일도 제대로 안 하는데...
<경우4> [최악의 경우]
시급은 터무니 없고, 알바생은 의욕이 없음.
-> 가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그에 따른 손님들의 불만.
-> 나쁜 평판과 손님 수 감소.
-> 매출 감소.
전국의 알바생 여러분, 당신의 경우는 어떤 것입니까?
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최악의 경우를 낳고 있지는 않나요?
제가 그렇습니다.
# by | 2008/07/19 21:59 | 트랙백 | 덧글(0)




